물만 부어 섞으면 완성되는 '밸런스밀 프로틴쉐이크 고구마, 견과' 솔직 후기

 

오늘도 먹어요! 맛있는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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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후기

한 끼용으로 괜찮았던 '밸러스밀 프로틴셰이크 고구마, 견과' 

 

고구마, 견과, 귀리, 바나나, 카카오 이렇게 5가지가 있더라고요.

그중에 먹어봤던 두 친구는 고구마와 견과 2종이에요.

 

개인적으로 카카오가 너무 궁금하답니다 ♪(´▽｀)

 

 

 

~ 자세한 후기는 아래쪽에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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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밸런스밀 프로틴 셰이크(견과, 고구마) 2,980원

 

맛 5가지 중에서 2개 후기인데, 5가지 다 한 병당 3천 원이 안 되는 금액이더라고요,

 

 

CJ 마켓 공식 사이트 기준 👇

밸런스밀 프로틴 쉐이크 견과 50g

 

 

요즘 휴대하기 편리한 용기에 담겨있는 단백질 쉐이크 탐방 중이에요.

식사대용 단백질 셰이크들이 대부분 5천 원 하는 와중에 이 친구는 금액이 괜찮은 편이라 흡족.!

 

밸런스밀 고단백 한끼 식사 5종 각 2개(총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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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

 

 

#고구마

총 185Kcal에 나트륨 130mg, 탄수화물 28g,  당류 13g, 식이섬유 7.6g, 지방 3g(트랜스 0g, 포화 1.5g), 콜레스테롤 10mg, 단백질 15g

 

#견과

총 205Kcal에 나트륨 130mg, 탄수화물 22g,  당류 11g, 식이섬유 7.3g, 지방 6.9g(트랜스 0g, 포화 1.9g), 콜레스테롤 5mg, 단백질 17g

 

 

확실히 고구마가 탄수랑 식이섬유가 더 높고, 견과가 지방이 더 높고 단백질이 더 높아요.

둘 다 당류가 10g이 넘고 단백질이 20g 미만이라는 점이 아쉬운 부분.

 

칼로리가 낮은 건 아니지만, 우유나 두유에 안타 먹어도 되어서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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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후기

 

 

뚜껑 열면 2자 마개로 밀봉되어 있다.
잘못 열면 가루가 팡- 하고 날려서 조심해야 함ㅠ

 

개인적으로는 고구마와 견과 중에서는 고구마 맛이 더 맛있었다.

당류도 조금 더 높고, 단백질도 조금 적긴 하지만 ‘맛’만 봤을 땐 고구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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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맛이 막 잘~ 나는 건 아니지만,

약간 텁텁 특유의 단백질 맛과 곡물들 맛 사이로 고구마 맛이 자기주장을 잃지 않고 계심.

그리고 결국 바닥에 뭉쳐버림ㅠ

바닥 가루 잘 안 섞여서 열심히 흔들어줘야 한다.
결국 끝까지 다 못 먹었다..

 

 

견과류 이 친구는 건더기가 아-주 조금 씹혔다.

 

 

중앙에 보이는 건 가루 뭉친 건데 고구마 맛과 다르게 특색 있는 맛은 아니었으나, 약간의 살짝살짝 씹히는 맛과 견고류 고소한 맛이 포인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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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 ★ ☆ ☆

한 끼 대용으로 괜찮았던 친구

우유나 두유 없이 물에 타먹어도 괜찮다!

한 끼로도 괜찮은 포만감!

사실 우유, 두유 안 넣으면 맛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친구는 그러지 않아서 좋았음. (제일 큰 장점)

하나 아쉬운 건 팩에 들어있는 게 아니라 가루 뭉쳐서 안 풀릴 때 풀 방법이 없는 게 제일 아쉬웠다.

맛있는 만큼 당류도 높은 편이라 아쉬웠지만, 상시 구비 해뒀다가 물만 타서 먹어도 된다는 큰 장점에 (그래도 맛있다는 더 큰 장점이) 앞으로 자주 먹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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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다양한 친구들을 맛보는 것으로~

 

 

 

오늘도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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