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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교 도보 도보 3분, 꼴레뇨와 굴라쉬 맛집 코젤로브나(Kozlovna Apropos) 후기 [체코/프라하] 본문

기록들/해외 여행

카를교 도보 도보 3분, 꼴레뇨와 굴라쉬 맛집 코젤로브나(Kozlovna Apropos) 후기 [체코/프라하]

dal_달 2026. 5. 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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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lo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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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로브나 #Kozlovna Apropos

#체코  #프라하

코젤로브나 Kozlovna Apropos

체코식 족발 요리인 꼴레뇨와 고기 스튜 굴라쉬 맛집 후기

위치 | Křižovnická 4, 110 00 Staré Město, Czechia
인근 랜드마크 | 카를교(Karlův most), Church of St. Salvator(Kostel Nejsvětějšího Salvátora)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00 - 오후 11:00
Tel | +420 607 748 917
구글맵 | Kozlovna
편의시설 | 포장, 좌석 및 화장실 휠체어 이용 가능
결제 |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가능
홈페이지 | Kozlovna Apropos 홈페이지 (예약, 메뉴확인 가능)

 

코젤로브나 · 4.5★(13174) · 체코 레스토랑

Křižovnická 4, 110 00 Staré Město, 체코

www.google.com


 

한국인이 많이 간다는 프라하 꼴레뇨 맛집.

입맛에 잘 맞고 친절하다는 점이 장점이면서도, 동시에

한국인이 많아서 현지 느낌을 원한다면..? 적합하지 않은 곳.


# Site & Reservation

Kozlovna Apropos

 

저희 예약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회사 친한 주임님께 흑맥주에 꼴레뇨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추천받아서 왔습니다.

 

카를교 갔는데, 이 날 비가 너무 오고 숙소까지 돌아갈 자신은 없어서 주변 식당 찾는데

구글맵 찾다가 호호호 여기가 5분도 안 걸리더군요? 그래서 바로 왔습니다.

(카를교 프라하성 쪽 말고, 그 반대편 기준, 5분도 안 걸리는 곳임!!)

 

방문 시각은 8시 즈음이었고, 사람은 많았으나

다행히도 2인 자리 몇 곳 남아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러나 저녁식사를 계획하고 여기를 골랐다면, 예약하고 가십시오!

 


# Menu & Order

메뉴12메뉴1
메뉴13메뉴14

 

메뉴판 뜯어보다가 그냥..

어차피 먹으려 했던 메뉴는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알아들으시겠지~ 하면서
"원 꼴레뇨, 원 굴라시 앤 덴 논알코올 비어 투"라고 당당하게 말했는데, 바로 오케이 하시고 가심,

 

가격은 인당 3만 원 정도? 4만원은 안 되었는데,

애초에 꼴레뇨가 저렴한 음식은 아닌 편이라 알고가시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후기에는 한국인들 많다고는 하는데, 누가 봐도 한국인인 듯한 사람들이 보였지만

애초에 저희가 비성수기인 (1월)에 갔었기 때문에 애초에 길거리에 한국인이 적었고

그냥,.,. 평소 길거리에서 보이던 비율 정도의 한국인을 마주침.

 

(비성수기.. 이기도 했고 그날 기후가 안 좋은데 저희가 나돌아 다녀서 그런 건지 한국사람 거의 못 봤었던 거 감안하면 이 식당에 많은 편이긴 함.)

(너무 뜬금없는 tmi인데 여기 화장실 괜찮음)

 


# Food & Beer

전체샷

 

사람들이 많아서 음식 늦게 나올까 봐 걱정했는데, 다른 한국인 방문객들보다 늦게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메뉴를 빨리 넣어서 음식이 상대적으로 빨리 나왔습니다. (빠른 선택과 움직임은 언제나 손해보지 않음)

 

물론 음식보다 먼저 나왔던 건 논알코올 맥주~~~!!!!

흑맥주 맛집이라는 거? - 앎니다만 친구랑 저 둘 다 술 안 마심.

 

근데 분위기는 내고 싶어서 유럽 여행 내내 모든 맥주를 논알콜로 마셨는데, 일반 맥주보다는 조금 저렴하고 충분히 분위기도 낼 수 있고 해서 술 안 드시는 분들 굳이 콜라나 물만 마시지 않고 논알콘 맥추 시도해보는 거 좋은 것 같다.

 

꼴레뇨2

 

족발 구이라는 꼴레뇨가 이 식당의 메인인데 아주 맛있었음.


다만 식으면 식을수록 질겨져서 잘라먹기 힘든 게 아쉬웠다.
처음에 식기 전에 먹기 좋게 잘라놓고 식사를 시작하는 게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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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뇨

 

한국식 족발 먹다가 이런 형식 먹는 거? - 나쁘지 않았다. (새로운 경험 +1)
다만 한국식 족발의 콜라겐.. 그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음.
근데 애초에 족발이라는, 돼지 발 요리를 취급하고 흔하게 먹는 나라가 많이 없어서 쨋든 체코 오시면 꼭 드셔보십시오!!

뭐 다른 맛집도 있을 수 있겠지만, 여기 맛도 괜찮고 카를교랑도 가까워서 괜찮은 것 같다.
여러분들은 꼭 흑맥주와 함께 드셔보십쇼!!

 

그리고 옆에 같이 나오는 양파랑 소스들이 느끼함을 싹- 잡아주니 꼭 같이 먹기! 잘 어울린다.

 

굴라쉬1

 

이 음식은 체코식 굴라시 스튜이옵니다!

 

사실 이 음식이 굴라쉬인지 모르고 대강 사진 가리키며 주문했던 식당에서 먹어봤었는데, 여기서 '굴라쉬 스튜'를 정확하게 주문했는데 그때 그 메뉴랑 같은 메뉴 나온 거 보고 이게 굴라쉬라는 것을 이제 앎.. (이때가 여행 막바지였음)

 

빵
이건 꼴레뇨랑 같이 나왔던 빵임, 덤플링 말고 브레드 시키면 이거 나오는 듯 하다.

 

덤플링이랑 브레드라 해서, 당연히 덤플링은 만두.. 를 생각했는데 여기서의 덤플링은 꽃빵을 떠올리면 될 것 같다.

(처음 이 빵을 봤을 때, 꽃빵 꾹꾹 뭉쳐서 슬라이스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었음)

 

난 원래 빵순이라 그냥 종류 상관없이 다 먹었는데, 친구는 이 덤플링이 입맛에 안 맞는 듯했음.
취향이 갈릴 수 있으니, 한 번 시도해보는 건 좋으나, 이미 다른 식당에서 먹어보고 입맛에 안 맞음을 알았다면 브레드를 시키시길 추천드린다!

 

 

개인~적으로 굴라쉬 스튜는 헝가리식이 더 입맛에 맞는다.
특유 이 향신료 맛이 거부감 들어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맛 까진 아님.
그리고 이미 꼴라뇨가 맛있어서 그걸로 배 채우고 먹으니 손이 덜 갔다.

처음으로 굴라쉬 맛봤던 식당은 프라하성 밑의 dovorek pod hradem라는 식당인데, 아직 후기를 안 썼다..ㅎㅎㅎㅎㅎ
(현생 살다 자잘하게 시간 남을 때마다 글 쓰고 있어서, 글 발행 순서랑 여행 중 방문했던 시간흐름 순서랑 다름)

 

헝가리식 술라쉬 스튜 맛봤던 곳은, 부다페스트 멘자레스토랑이다.👇

 

오리고기 스테이크와 굴라쉬가 유명한, 멘자레스토랑 예약 없이 방문한 후기 [헝가리/부다페스

#헝가리 #부다페스트 # 멘자레스토랑 멘자레스토랑 - Menza Étterem és Kávéház주소 | Budapest, Liszt Ferenc tér 2, 1061 Hungary 근처 랜드마크 | 리스트 페렌츠 광장, 안드라시 거리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00

ho-dal.tistory.com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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